신세계백화점, 업계 최초 ‘유모차 페어’ 선봬

김보연 기자 2026.03.03 15:12:10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2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봄 시즌을 맞아 ‘유모차 페어’를 연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2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봄 시즌을 맞아 ‘유모차 페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출산율 반등과 함께 신생아 용품 수요가 살아나는 흐름에 맞춰, 본매장 프로모션과 점포별 대형 팝업을 결합한 백화점 최초의 ‘유모차 페어’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 솔루션 브랜드 부가부를 비롯해 스토케, 싸이벡스, 바베파파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먼저 ‘부가부’는 신제품 ‘동키6 트윈’을 선보이고 3월 한 달간 구매 고객에게 제품 전용 고성능 레인커버를 증정한다. 또한 인기 유모차 브랜드인 ‘스토케’도 인기 모델 ‘요요3’(71만 6,000원) 구매 시 레인커버와 컵홀더, 모기장을 함께 제공한다.

 

카시트 브랜드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독일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싸이벡스’는 유모차, 카시트, 하이체어 구매 고객에게 컵홀더, 보호매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발육용품 편집숍 ‘바베파파’는 ‘시크 아이리스’ 카시트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점포별로는 차별화된 대형 팝업이 이어진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스웨덴 카시트 브랜드 ‘툴레’가 아시아 최초로 팝업을 연다. 독일 안전성 테스트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카시트 모델인 ‘툴레 팜’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출산율이 반등하고 봄철 외출 수요가 늘어나면서 유모차와 카시트 등 이동형 발육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유모차 페어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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