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상반기 9개 산하기관 정규직 33명 통합채용

원서·필기는 도 주관, 서류전형·면접·합격자 발표는 기관별 진행…내달 3~6일 접수

최원석 기자 2026.02.13 17:01:57

경남도청 전경. (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도 산하 9개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임직원 33명을 통합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관별 선발 인원은 ▲경남개발공사 12명 ▲경남테크노파크 7명 ▲경남항노화연구원 1명 ▲경남신용보증재단 2명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명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1명 ▲마산의료원 2명 ▲경상남도관광재단 1명 ▲경상남도환경재단 5명이다.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은 도가 직접 주관하고, 서류전형·면접시험․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공공기관에서 진행한다. 응시자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공통과목인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공공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전공과목으로 구성된다. 기관별 전공과목, 필기시험 시행일, 시험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도청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민규 도 인사과장은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수험생 편의를 돕기 위해 통합채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도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연 2회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통합채용 시험은 9월경에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절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도 인사과 고시교육담당으로 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통합채용 제도를 처음 도입해 13개 공공기관에서 70명을 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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