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설 연휴 대비 산업단지 집중 안전 점검 실시

손정호 기자 2026.02.13 11:02:37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재해 방지를 위해 전국 68개 관할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확인하는데 주력한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12일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진두지휘했다.

이날 점검에서 이상훈 이사장은 G밸리 근로자 임대 오피스텔로 활용 중인 서울디지털드림타운을 찾아 명절 연휴 정전 사고 등에 대비한 전기실 상태와 화재 감지장치 작동 여부 등 안전 시설물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서울디지털운동장을 방문해 비상 연락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객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환경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 대상지는 G밸리 근로자들이 평소 활발하게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시설물 전반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안전 점검으로 산업단지 현장의 개선 요소를 적극 발굴해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 관리 활동으로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산업단지 전반에 선진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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