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2월 개인 투자용 국채 청약 실시

손정호 기자 2026.02.06 11:06:14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개인 투자용 국채 2월 청약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개인 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이다. 국가가 발행하는 만큼 높은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고, 매입 금액 2억원까지는 이자 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청약은 설 연휴 전인 6일부터 12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 동안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총 발행 규모는 17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00억원 확대됐다. 종목별 발행 금액을 살펴보면 ▲5년물 600억원(전월 대비 300억원 감소) ▲10년물 800억원(전월 대비 400억원 증가) ▲20년물 300억원(전월 대비 200억원 증가) 규모다.

2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5년물 0.2% ▲10년물 1.0% ▲20년물 1.1%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수익률은 ▲5년물 19.24%(연평균 3.84%) ▲10년물 55.56%(연평균 5.55%) ▲20년물 148.80%(연평균 7.44%)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 투자용 국채는 국채의 안정성과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와 복리이자에 따른 수익률, 분리과세 혜택 등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단독 판매 대행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많은 국민들이 상품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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