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에 푸드코트 사업장 ‘플레이팅 T1 A/S점’을 신규 오픈하고, 이를 통해 공항 내 푸드코트 5개 지점을 완성하며 플레이팅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플레이팅 T1 A/S점은 총 474석 규모로 운영되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면적은 약 434평 규모로, ‘한국의 선이 꽃처럼 피어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 아래 꽃과 닮은 한국의 선과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매장은 롯데GRS가 자체 개발한 ▲나드리회관 ▲경성분식 ▲온탕집 ▲또룽방콕 등 4개의 브랜드로 구성됐으며, 한식·분식·아시안 푸드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롯데GRS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은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글로벌 고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인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컨세션 사업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고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써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