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터 시니어까지…세대별 금융교육
소상공인·예비창업자 위한 경영 컨설팅
전국 취약계층 찾아가 ‘금융교실’ 열어
신한은행은 ‘모두를 위한 따뜻한 금융’을 꿈꾸고 있다. “Leave no one behind”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를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각오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NB뉴스의 연중기획 <기업과 나눔> 149번째 이야기다. (CNB뉴스=이성호 기자)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한다”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과 ‘동행’
이뿐 만이 아니다. 신한은행은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융에 더해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힘을 쓰고 있는 것.
금융기업으로서 전국의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데 ▲소수 정예 자영업자를 선발해 8주간 심화 교육을 하는 ‘신한 SOHO 사관학교’ ▲경영애로 및 창업 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컨설팅 ‘신한 SOHO 성공지원센터 BIZ-ON(溫)’ ▲세무·법률· SNS마케팅 등 트렌드에 맞는 강의인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등을 꾸려나가고 있다.
이 중 ‘신한 SOHO사관학교’의 경우 서비스업, 음식업, 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영 노하우, 마케팅 전략, 등 사업 성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상생금융 프로그램이다.
2017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약 9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부터 기존 단일과정으로 운영해오던 교육과정을 초·중·고급과정으로 개편해 성장단계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초급과정은 온라인 교육방식으로 전환해 더 많은 자영업자가 수강할 수 있게 했으며, 중·고급과정은 교육생을 선발해 사업운영 비결 등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신한 SOHO사관학교 33기’ 중급과정을 개강해 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브랜딩 및 홍보전략, 소상공인 금융지원 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지난달에는 ‘신한 SOHO사관학교 초급과정’ 콘텐츠를 오픈해 외식업 컨설턴트 김유진 작가가 ▲창업아이템 선정방법 ▲마케팅 및 홍보전략 ▲단골고객 만들기 등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 노하우를 소개했다.
아울러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신한은행 본점에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및 해외진출 준비 사업자를 위해 기존 신한 SOHO사관학교 수료생 중 30명을 선발해 ‘신한 SOHO사관학교 고급과정 2기’ 교육과정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기업세무/회계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트럼프2기 행정부 출범과 해외시장분석 ▲가맹본사 프랜차이즈 협약 프로세스 등 최근 사회적 변화들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구성됐다.
이 밖에도 지자체,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교육참여가 어려운 비수도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 및 지원 제도·법률·세무·상권분석 등 사업 경영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도 활발하게 열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2만4180명의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이 신한은행과 함께했다.
신한은행 측은 소상공인의 성공을 응원한다며, 이를 돕는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꾸준히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CNB뉴스=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