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문화재단 '2024 철원 캠핑 페스티벌 및 산소길 걷기 행사' 추진

DMZ 명소 돌아보며 철원의 근대문화와 역사, 지역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

정건웅 기자 2024.06.14 18:55:59

철원군청 전경. (사진=철원군 제공)

(CNB뉴스=정건웅 기자) 강원 철원문화재단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국내 외국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철원 캠핑 페스티벌 및 산소길 걷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원의 DMZ관광명소를 돌아보며 철원의 근대문화와 역사, 지역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DMZ 평화안보관광과 백마고지, 철원역사문화공원 등을 견학하며, 철원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월정역과 제2땅굴을 방문해 분단국가의 아픔과 국가 안보의 경각심을 느끼고, 고석정에서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공연을 즐기며 평화를 기원하는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이후 철원군 병영체험수련원에서 숙박하며 특별한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둘째날 오전 참가자들은 철원의 특산물인 포포면과 철원 오대쌀로 만든 떡국을 맛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 식사 후에는 백마고지를 방문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철원 역사문화공원으로 이동해 상설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철원의 특산품과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외국인들은 철원의 맛과 멋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철원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의 특색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철원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들이 철원의 매력과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철원 캠핑 페스티벌 및 산소길 걷기'는 이미 여러 차례 열렸던 인기 있는 축제로, 매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철원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왔다.

 

철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철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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