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기자 2008.07.05 22:50:09
KBS‘대왕세종’출연한 중견배우 최종원씨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5일 새벽 0시께 서울 성북구 보문동 인근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32% 상태로 500미터 가량 운전한 최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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