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배넷어택’ 진영수 욕설네티즌 곤욕

이우인 기자 2008.03.11 10:30:47

▲<사진출처 진영수 미니홈피>

게임 전문채널 MBC게임의 '스타 배넷 어택' 방송 진영수 편에서 비속어가 담긴 화면이 방송돼 논란이 일고 있다.

'스타 배넷 어택'은 스타크래프트 인기 프로게이머가 출연해 일반 유저와 배틀넷에서 대결을 펼치는 코너로 월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논란에 휩싸인 방송은 진영수(STX, 테란)선수가 출연한 지난 10일 방송분. 진영수와 경기를 펼치던 도중 일반 유저가 입에담기 힘든 욕설을 퍼붓고 퇴장을 해 버렸고, 욕설이 담긴 화면은 여과없이 방송전파를 타버렸다.

방송사고 동영상은 네티즌들에 의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욕설을 들은 진영수 선수의 미니홈피에 많은 팬들이 방문해 위로와 격려의 메세지를 올리고 있다.

한편, 프로게이머 진영수는 1988년 생으로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 국내 대회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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