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지역 농·축협 펀드 판매 개시

부경양돈농협 경남지역 농축협 최초 펀드 판매업 인가

이수현 기자 2019.04.15 17:38:00

경남농협이 15일 부경양돈농협이 펀드판매업 인가를 취득, 경남 관내 농축협 가운데 최초로 펀드 판매를 개시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은 15일 부경양돈농협이 펀드판매업 인가를 취득, 경남 관내 농축협 가운데 최초로 펀드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부경양돈농협에서 가입 가능한 펀드상품은 MMF, 채권형 및 채권혼합형이다. 불완전판매 예방 등 금융소비자 자산 보호를 강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농협은 저금리·고령화 시대를 맞아 금융소외지역 농업인 등에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의 자산형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농·축협을 통한 펀드판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하명곤 경남농협본부장은 "이번 펀드판매는 농업인을 비롯한 고객에게 다양한 자산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금융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민들이 농·축협의 펀드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대인 농협김해시지부장은 '펀드 판매' 개시를 기념해 부경양돈농협 본점을 방문, 경남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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