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정청 "폭설·한파로 우편물 배달 일부 지연"

도로상황·집배원 안전 등 고려해 배달

최원석 기자 2018.01.12 16:07:40

▲우편물 배달 지연지역 현황. (표=부산우정청)


우정사업본부 부산지방우정청은 전국적인 폭설·한파로 인해 우편물 배달이 지연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배달 지연 지역은 이날 오후 1시 현재 경남 함양·산청 일부지역, 충남, 전남, 경북, 전북, 제주 등 35곳이다.


기상특보지역과 폭설·한파 등으로 인해 우편물 배달이 어려운 지역은 우선적으로 우편차량을 이용해 특급 및 시한성 우편물을 위주로 배달하고 있다. 일반 우편물은 도로상황과 집배원의 안전을 고려해 배달이 가능한 지역부터 배달하고 있다.


또 우편물 접수 시 배달지연 지역으로 발송되는 우편물은 발송하기 전에 지연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있으며, 문자메시지(SMS), 홈페이지, 언론매체를 통해 배달지연 현황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있다. 도로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배달재개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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