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와 경북경제진흥원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창업 촉진을 위해 ‘2026년 영주시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내 유휴 점포를 활용해 예비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침체된 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교육, 컨설팅, 점포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전통시장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창업 기초 및 실무 교육, 전문가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전통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과의 조화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모델 구축을 지원한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유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사업 공고는 영주시 및 (재)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지원사업 안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신청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박성수 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전통시장과 창업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