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의 접수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4회를 맞은 OIF는 다음 달 3일 오후 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오뚜기 케챂'과 'YELLOW' 두 가지다.
오뚜기 케챂 주제에서는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을 기념해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모집한다. YELLOW 주제에서는 오뚜기의 따뜻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오뚜기 제품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응모 부문은 △일반 부문(19세 이상) △청소년 부문(13세~18세) △어린이 부문(7세~12세)으로 구분된다. 1인 작업만 출품 가능하며(팀·공동 작업 불가), 1인당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작품 제출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의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차 심사는 이미지 파일을 통한 온라인 심사로 진행되며, 1차 통과 작품에 한해 2차 심사에서는 작품 실물을 제출해야 한다.
올해 총 상금 규모는 3300만 원이다. 전체 응모작 가운데 선정한 대상(1명)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은 최우수상(2명) 각 200만 원, 우수상(2명)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스위트홈상' 수상자 20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오뚜기몰 마일리지가 지급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오뚜기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