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보미 강진군수 출마예정자(현 강진군의원, 전국 최연소 기초의회 의장 역임)가 강진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진군수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닻을 올렸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상식과 공정이 짓밟힌 강진 선거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오직 군민만 믿고 나아가겠다는 결연한 ‘정면 돌파’ 의지를 천명했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168억 대출 사기와 입시 부정 범죄를 저지른 전과 5범 후보는 '감점 0%'의 특혜를 받은 반면, 전과 0범인 저 김보미는 6년 전 군의장 선거 때 기득권이 시키는 사람을 찍지 않았다는 이유로 '감점 15%'라는 억지 족쇄를 찼다”며 참담한 불공정 공천의 현실을 직격했다.
이어 “이제 운동화 끈을 단단히 동여매고 강진 골목골목과 논두렁, 시장통을 향해 뛰어가며 군민 여러분께 직접 여쭙겠다”며, “과연 누가 부적격자이고, 누가 진짜 감점을 받아야 마땅한지, 도대체 누구의 손을 잡아야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고 잃어버린 강진의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는지 묻겠다”고 호소했다.
또한 김보미 예비후보는 “정치 생명이 끝날 뻔할 때마다 저를 살려주신 분들은 밀실 기득권이 아니라 오직 우리 군민들과 당원 동지 여러분뿐이었다”며, “탈탈 털어 먼지 하나 안 나오는 깨끗하고 일 잘하는 김보미야말로 전남·광주 대전환 시대, 이재명 혁신 정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진짜 민주당 후보”라고 강조했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빚진 사람도, 눈치 볼 기득권도 없는 만큼 오직 강진군민만을 위해 거침없이 일하겠다”며, “세금을 낭비하는 '돈 쓰는 군수'가 아니라, 전국의 예산과 인재를 강진으로 끌어모아 군민의 지갑을 두둑하게 채워주는 강진 1호 영업사원, '돈 버는 군수'가 되겠다”고 선언하며 <돈을 버는 강진군을 위한 5대 분야 62개 정책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