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내달 열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앞두고 종목별 대표자 회의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과 예산 집행 기준을 점검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9일, 광주 대회 출전 종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목별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종목별 예산 편성 안내, 대회 전반 추진 사항 공유, 기타 토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지난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에서 확인된 예산 집행 관련 권고사항이 다시 안내됐다.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종목별 운영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기준을 재정리하는 데 무게가 실렸다.
이와 함께 선수단 안전 관리도 주요 점검 사항으로 다뤄졌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성적 관리와 함께 안전한 대회 참가가 우선이라는 점을 공유하고, 종목별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과 지원 체계도 함께 살폈다.
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광주 대회에 의정부시 선수단은 11개 종목, 128명 규모로 출전한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가평 대회에서 31개 시·군 가운데 종합 19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대회에서는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