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화순군수 출마예정자가 20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에서 가산점 10%를 통보 받았다.
임지락 도의원은 이날 가산점 통보에 대해 “가산점에 의지하지 않고, 더 많은 군민과 당원 동지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경청하겠다”며 “군민들에게 도약하는 화순의 내일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그 동안 ‘감점을 받을 것이다’라는 악성 네거티브에 시달려왔다. 하지만 소문과 달리 도리어 가산점을 받은 만큼, 3자 후보가 치열하게 맞붙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 의원 측은 오는 22일 화순군수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충혼탑에서 출마 선언을 한 뒤,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경선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