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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중동 정세 대응 TF 가동…물가-기업-취약계층 점검

현재까지 지역 내 중대한 피해·민원은 없어…상황 점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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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19 13:47:02

연천군, 민생 안정 대응 TF 가동. (사진=연천군)

연천군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민생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대응 TF’를 가동했다. 연천군은 지난 17일, 대응 체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민생 안정 대응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따라, 국제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 여건이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군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까지 중동 정세와 관련해 지역 내에서 확인된 중대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연천군은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경제와 민생 상황을 계속 살피기로 했다.

 

대응 체계는 부군수가 단장, 산업복지국장이 부단장을 맡는 구조로 꾸렸다. 실무는 산업복지국 경제교통과를 포함한 3개과 6개팀과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 농정지원단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7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된다. 각 대응반은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맡는다.

 

연천군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함께 파악하면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내 기업의 애로 사항을 접수해 지원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주유소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연천군은 정부 합동점검단과 함께 품질 미달 석유 판매,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여부를 확인하고 주요 물가 흐름도 살필 예정이다.

 

연천군은 현재 지역 내 피해가 크지 않은 만큼 우선 상황 점검에 집중하되, 긴급복지와 기업 피해, 에너지, 물가, 농가 피해 등 분야별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해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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