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연구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천시 품목농업인연구회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 추진계획과 추진 방법을 안내하고, 연구회 간 정보 공유와 토의를 통해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 최우수연구회로 선정된 인삼연구회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회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확산함으로써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시 품목농업인연구회는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으로, 품목별 전문 기술 공유와 현장 문제 해결, 신기술 확산 등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연구회는 21개 회, 약 835명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구회별 담당 지도·연구사를 배치해 전문 기술 역량 강화 및 체계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연말 평가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연구회를 선정하고, 운영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여 품목농업인연구회의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기후변화, 농자재 가격 상승, 소비트렌드 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연구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연구회를 중심으로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며 지역농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