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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해빙기 맞아 사고 예방 '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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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예성기자 |  2026.03.05 18:16:08

광주전남 B7블럭 안전점검 모습. (부영 제공)

부영그룹이 봄의 길목에 들어선 해빙기 맞아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5일 부영그룹 측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주요 공사현장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굴착사면 붕괴, 장비 전도 등 해빙기 특유의 위험 요소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매년 이 시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원천 봉쇄해 중대재해 제로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상 현장은 ▲광주전남혁신 B7블록 ▲진해두동 A3블록 ▲김천혁신 2-1블록 ▲화성향남 B-16블록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해빙기 취약 요인 관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이행 여부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적정성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 이행 사항 등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반이 약해져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전반의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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