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파주도시관광공사 개명…'파주도시공사' 간판 확정

지난 20일부로 기관명 변경…도시개발·인프라 관리 기능 강화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4 12:09:34

변경된 파주도시공사 사명(사진=파주도시공사)

파주도시관광공사는 관광에 쏠린 이름을 내려놓고 도시개발 전면에 선다. 공사는 지난 20일부로 ‘파주도시공사’로 기관명을 바꾸며 종합 도시개발·인프라 관리 기관으로의 재정비를 선언했다. 이름만 바뀌는 게 아니라, 사업 정체성과 역할을 다시 짜겠다는 신호다.

 

해당 변경은 ‘파주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공포에 따른 조치로, 설립 목적과 사업 범위, 조직 운영 체계를 조례로 분명히 했다는 점을 내세웠다.

 

그동안 ‘도시관광공사’라는 명칭은 관광 분야에 무게가 실린 인상을 주면서, 도시개발·주택공급·산업단지 조성 같은 인프라 사업의 전문성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공사는 경기도 내 도시공사들과의 명칭 일관성을 맞추는 동시에, 종합 개발 역량을 전면에 세우기 위해 ‘파주도시공사’로 간판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새 이름에는 역할을 넓히겠다는 뜻이 담겼다. 공사는 도시 인프라 구축, 스마트시티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 기능을 포괄해 시민 중심 도시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다시 말해 관광 이미지에 가려졌던 ‘도시관리·개발 플랫폼’ 성격을 밖으로 꺼내겠다는 의미다.

 

조동칠 사장은 “다양한 도시관리·개발 기능을 포괄하는 ‘파주도시공사’로 새롭게 출발한다”며 “공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시민중심의 도시 혁신을 실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