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의 전문적인 평가 및 심사, 자문을 수행할 ‘제2기 도시재생 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시재생 자문위원회’는 도시재생 사업의 질적 향상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심사, 컨설팅 등을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 전문가 인력풀이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재생 ▲건축·디자인 ▲로컬·공동체 ▲사회적 경제·창업 ▲문화·예술 등이며, 올해는 분야별 10명씩 총 50명 내외의 전문가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부산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자로 ▲대학 조교수 이상의 학계 전문가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 ▲관련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실무 경험이 있는 전문가 등이다.
제2기 자문위원의 임기는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이며, 임기 동안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사업의 선정 평가 및 자문, 컨설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접수 기한은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창호 사장은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지역 전문가들의 참여로 부산의 도시재생 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