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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신정훈 의원 "법안 통과는 시작…이제는 경제 대통합 내용 채워야"

“행정 통합 넘어 산업 통합으로 전남·광주 RE100 반도 경제 심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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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6.02.13 11:44:26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사진=신정훈 의원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13일 언론 특별기고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특별법 의결의 의미를 설명하고, 향후 전략으로 RE100 반도체 산업 중심지 구축을 제시했다.

신 위원장은 기고문에서 “특별법 통과는 시작일 뿐이며, 통합의 성패는 내용에 달려 있다”며 “통합은 간판 교체가 아니라 시·도민의 삶을 바꾸는 경제 대통합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공공기관 이전만으로는 부족… 민간 대기업 재배치 필요

신 위원장은 과거 혁신도시 정책의 한계를 언급하며 “공공기관 몇 곳 이전만으로 지역 자생성장은 어렵다”고 밝히며“이제는 공공기관을 마중물로 삼성·SK 등 글로벌 기업의 지방 이전을 이끌 국가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수도권 집중 구조를 깨기 위해서는 ▲실질적 이전 인센티브 ▲파격적인 규제 혁파 ▲산업 생태계 조성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전남·광주 생존 전략


신 위원장은 글로벌 산업 기준이 RE100으로 전환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가진 에너지 수도”라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특별시 전략으로 ▲압도적 재생에너지 공급능력▲ 무정전 고품질 전력 인프라▲ 분산에너지 특구 활용을 제시하며 RE100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필요성을 제안했다.

-삼성·SK 반도체 공정 유치, 정치력 총동원

신 위원장은 특별법 통과로 국가 송전·변전 설비 확충 의무와 에너지 자치권 확보 기반이 마련됐다며 “한전 이전과 한전공대를 설계했던 추진력으로 반도체 공정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공화국 구조를 넘어 지역에서도 세계적 산업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신정훈 위원장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지역 자부심과 경제 번영, 청년 희망의 기반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도민의 지지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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