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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양자 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격차 더 벌어져

[조원씨앤아이] 다자대결시, 鄭 28.4% vs 吳 20.2% vs 나경원 13.9% vs 박주민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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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  2026.02.11 12:27:24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새해 첫날인 지난달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에 참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가 채 4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실시된 차기 서울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국민의힘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각각 경선을 통해 가상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정 구정장이 오 시장을 오차 밖 압도적 표차로 승리할 것’이라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조원C&I)>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8일 이틀 동안 서울특별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806명을 대상으로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민주당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국민의힘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출마할 경우, 누구를 짝겠는가?’라는 질문에 ‘정원오’라는 답변은 47.5%, 반면, ‘오세훈’이라는 답변은 33.3%로 나타났다.

가상이지만 양자의 대결 격차는 14.2%p로서 지난 1월24~25일 이틀 동안 가상 양자 대결 조사에서는 ‘정원오’ 50.5%, ‘오세훈’ 40.3%로 나타나 10.2%p 격차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더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자대결에서는 ‘정원오’ 28.4%, ‘오세훈’ 20.2%로 나타나 정 구청장이 역시 오차범위 밖으로 선두에 나섰으며, 이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13.9% vs 민주당 박주민 의원 9.3% vs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6.7% vs 민주당 서영교 의원 5.1% vs 같은 당 전현희 의원 3.0% vs 박홍근 의원 1.3% vs 김영배 의원 0.8% 순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권역에서 정 구청장이 앞선 가운데 보수 성향이 짙은 4권역(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에서는 정 구청장 25.4%, 오 시장 25.3%로 0.9%p 박빙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48.1%, 국민의힘 31.6%로, 민주당이 16.5p 앞선 가운데 이어 개혁신당 2.8%, 조국혁신당 2.0%, 진보당 0.9%, ‘그 외 정당’ 1.7%, ‘지지 정당 없음’ 11.4%, ‘잘 모름’ 1.5%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조원C&I)>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8일 이틀 동안 서울특별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806명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해 응답률 5.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조사개요는 <조원씨앤아이(조원C&I)>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NB뉴스=심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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