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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하수 이용실태조사 확대…오는 11월까지 이용 시설 정밀 점검

농업·생활·공업용 1만 3000여 공 대상…오염 요인 선제 관리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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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09 21:31:03

(사진=고양시)

고양시가 지하수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지하수 이용실태조사를 확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업용, 생활용, 공업용 등 관내 지하수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생활용 지하수 시설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조사 범위를 대폭 넓혔다. 점검 대상은 농업용 9,457공, 생활용 3,630공, 공업용 22공 등 고양시 전역에 설치된 신고 시설 총 1만 3000여 공에 달한다.

조사원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하수의 정확한 위치와 실제 이용 수량, 용도 등 기본 현황을 우선 확인한다. 특히, 상부 보호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와 계량기 작동 상태, 주변 환경에 따른 오염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오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시설 기준에 미달하거나 오염 우려가 발견될 경우, 지하수법에 따라, 개선 대책을 안내하고 시정 조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하수 관리대장을 현행화하여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고, 장기적인 수자원 관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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