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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EP, 전국 첫 전력반도체과 신설 금샘고 방문…해양반도체 인재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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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2.05 11:21:59

금샘고등학교 방문 기념촬영.(사진=BISTEP 제공)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지역 정주기반 전주기 인재 양성 정책연구와 정부 대규모 사업 유치 기획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전력반도체과를 신설한 금샘고등학교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부산시, BISTEP, 부산테크노파크가 주도한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 이후 각 기관은 해양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실질적 조성을 위한 후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ISTEP은 K-해양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한 대형 국책사업 기획 및 유치 지원과 연계해 인재 양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금샘고등학교가 올해 신설한 전력반도체과 실습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갖는 자리이다. 정부 부처에 제안할 국가 R&D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수요를 확인하고 해양반도체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샘고등학교는 교육부의 재구조화 학과 개편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전력반도체과를 신설해 올해 7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할 예정이다. 신입생들은 졸업 후 현장에서 즉시 활동 가능한 반도체 오퍼레이터(Operator)와 인스펙터(Inspector)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샘고등학교 오상흔 교장은 “학교가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력반도체 인재 양성 학교로 전환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며 “상반기 교육부가 지정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도전해 재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고급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샘고는 향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학교명 변경도 검토 중이다.

BISTEP 김영부 원장은 “K-해양반도체 산업이 부산을 대표하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정부 재정사업 유치가 중요하다”며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지역 혁신기관들과 힘을 모아 국가사업 유치와 전주기 인재육성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BISTEP은 올해 「부산 과학기술분야 전공 인력의 역외 유출 방지 방안」 등 지역 정주형 인재 정책연구를 통해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전략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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