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국토안전관리원, 소규모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확대

전체 지원의 60%를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현장에 할애키로

  •  

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4 17:12:27

사업 안내 인포그래픽.(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

국토안전관리원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2026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공사금액 30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관리원이 보유·임대한 인공지능 CCTV(고정형 및 이동형) 등 10여 종의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설치부터 운영·유지관리·해체에 이르는 전 과정이 무상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의 60%를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인 현장에 할애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현장 관계자들이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현실을 감안해,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 품목을 다각화하고, 설치부터 교육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건설현장 공모 등 세부 일정은 내달 중 관리원 5개 지역본부별로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사업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8%가 안전관리 수준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답했으며, 재참여 의사도 100%에 달하는 등 사업 호응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박창근 원장은 “스마트 안전관리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