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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수익률 증권사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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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6.02.04 11:22:07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 수익률 26.62%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간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14.93%로 집계됐다. 증권사 평균 수익률이 16.30%로 은행(14.64%), 보험(13.88%) 대비 전반적으로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런 성과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MySuper 시리즈’의 상품 구성 차별화에서 비롯했다고 평가했다.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제도를 벤치마크한 이 상품은 글로벌 분산투자와 ETF 중심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급등한 미국 성장주와 금과 등 대체자산을 적극 편입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운영도 성과의 이유로 꼽았다. 3일 기준 디폴트옵션 투자 적립금은 초저위험(36.90%), 저위험(16.20%), 중위험(25.50%), 적극투자형(21.50%) 등으로 고르게 분산되어 있다. 가입자의 투자 성향에 맞춰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연금 시장이 머니 무브를 넘어 피플 무브, 가입자 중심으로 진화하면서 차별화된 투자와 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용 전략과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역량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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