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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회장단, 설 앞두고 초량전통시장 찾아 소상공인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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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2.03 14:28:51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부산상의 회장단이 초량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부산상의 제공)

부산상공회의소가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동구 초량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진행된 방문에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해 강동석·신한춘·박사익·이오선·정현민 부회장과 김영득 감사 등 부산상의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박진석 동구 부구청장도 동행했다.

부산상의 회장단은 김형승 초량전통시장 상인회장의 안내를 받아 시장 내 주요 점포를 차례로 둘러보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최근 체감 경기와 경영 여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온라인 유통망 확산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재생 회장은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서민경제를 떠받쳐 온 소중한 공간이지만,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유통 환경 변화로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다행히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초량전통시장 일대가 점차 활력을 되찾고 있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가 불황의 터널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대기업 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역 경제계를 대표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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