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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노인요양원서 ‘스마트 헬스케어’ 실증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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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29 13:40:24

공공 인프라 활용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업무협약식.(사진=부산TP 제공)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29일 부산시노인건강센터, 제일일렉트릭과 함께 지역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 대표 제조업 육성 사업인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지원사업(매뉴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부산형 앵커기업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해 신기술·신제품·서비스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조기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다.

부산TP는 올해 공모를 통해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대상 기업으로 제일일렉트릭㈜을 선정했다. 총사업비 약 8000만 원을 투입해 6개월간 실증을 진행하며, 실증 장소는 부산시노인건강센터가 운영하는 부산시립노인요양원이다. 주요 내용은 레이더센서 기반 시니어 개인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과 현장 실증이다.

제일일렉트릭의 레이더센서는 심박과 호흡, 자세 변화, 낙상 여부 등을 비대면으로 감지할 수 있어 요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자 돌봄 현장의 안전성과 관리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실증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지원사업(매뉴콘 프로젝트)은 부산 제조업의 재도약을 목표로 지역 핵심 제조기업을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전·후방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제조업 육성 프로젝트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테스트베드 실증은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검증하고 사업화를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AI 전환과 신산업 창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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