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이색사회공헌(67)] “금융에 사회적 가치를”…미래에셋생명의 나눔 동행

  •  

cnbnews 이성호기자 |  2026.01.29 14:02:55

‘배려’와 ‘실천’에 방점…따뜻한 세상 만들기
‘임직원 봉사단’ 구성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복지관·경로당 찾아 물품 전하고 어르신 위로
직원들 재능기부 ‘1사1교 금융교육’ 12년째

 

미래에셋생명이 임직원 봉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이익의 사회환원 &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비전으로 내걸고 있다. 이에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CNB뉴스의 연중기획 <이색사회공헌> 67번째 이야기다. <편집자주>


 


지난 1월 2일 미래에셋생명 신입사원들은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결집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사회생활의 첫 출발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한 것.

이들은 이곳에서 취약계층과 봉사자가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마음나눔 행복드림’을 실시했다. 신입사원이 노인과 2인 1조로 짝을 이뤄 다육복조리를 만드는 원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고 나눔을 통한 배려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에셋생명은 ‘따뜻한 가치연결’에 방점을 찍고,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임직원 전체가 봉사정신을 내재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자세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지고 이웃들의 삶에 직접 도움을 준다는 깃발을 세우고 단장인 CEO, 봉사단 리더인 ‘본사 봉사단’ 하에 모든 임직원이 단원으로 속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임직원 자투리 급여 &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도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창립 이래로 직원들의 월급의 1000원 단위 자투리 금액을 매년 적립, 적립액과 같은 금액을 회사가 부담해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다. 기부금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쓰이고 있다.

세부 활동을 살펴보면 지난해의 경우 11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서울 동작구 재가노인복지기관과 함께 ‘어르신 생신 축하’ 행사를 열고 케이크와 선물을 전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또, 추석을 맞아서는 서울 마포구 저소득층 노인 80여명을 대상으로 자택을 방문해 과일, 밀키트, 약과, 조미김 등이 포함된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추석 덕담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한가위를 기원했다.

6월에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마포구 내 취약지역 경로당을 찾아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쳐 노인들과 에코백을 꾸미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를 통해 후원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3월 서울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서 마포구 장애인들의 직업재활 활동도 도왔다.

특히,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현충원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4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을 맺고, 임직원 봉사단은 태극기 꽂기, 조화 헌화, 쓰레기 수거 등의 정화 활동을 통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이 외에도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원들은 ▲이촌한강공원에 조성한 숲 가꾸기 활동 ▲방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한 곡물찜질팩 제작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연습장 만들기 ▲이른둥이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전용 목베개 및 턱받이 키드 제작 등 매년 8시간 이상 꾸준하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25일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추석을 맞아 서울 마포구 저소득층 노인 80여명에게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매년 소아암 어린이 항균키트 지원



이뿐 만이 아니다.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의 경우 2017년부터 서울대치과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해마다 수차례 진행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방문하지 못해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상담 및 구강검진, 스케일링, 충치 치료 등의 폭넓은 검진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구강관리 온라인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소아암 어린이 항균키트 ‘호호상자’ 지원사업도 눈여겨볼 만하다. 봉사단은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자들에게 위생적인 생활환경 및 치료과정에서 필요한 항균 물품들로 구성된 ‘호호상자’를 직접 제작해 매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2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헌혈증 기증, 사랑실천 기부 등 치료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15년부터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방문을 통해 금융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금융 지식과 관련 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관 등에서 ‘어르신 대상 금융사고 예방교육’도 하고 있다.

아울러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해외 빈곤아동을 돕고 있다. 한국컴패션과 1대1 결연 후원사업을 맺고 정기적으로 돕고 있으며, 어린이재단을 통해서는 매월 25명의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해외아동을 정기후원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측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과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봉사를 실천하겠다며,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NB뉴스=이성호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