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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하임텍스틸 2026 성료… K-베딩 키워드는 '기술·친환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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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예성기자 |  2026.01.29 10:37:42

 

사진=알레르망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이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홈텍스타일 전시회 Heimtextil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며, 글로벌 침구 시장에서 K-베딩의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위상을 명확히 각인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알레르망은 이번 전시에서 수출·수입 상담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 전시 개막 후 이틀 만에 100건 이상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며, 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알레르망의 핵심 기술인 알러지 엑스커버(Allergy X-Cover)가 집중 조명됐다. 퍼포먼스 존을 통해 원단 구조와 기술력을 설명하고, 현미경 시연으로 미세 공극 크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바이어들 사이에서는 “설명보다 실물 확인이 인상적”이라는 반응과 함께 기술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친환경과 기후 변화가 글로벌 침구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알레르망의 제품 전략 역시 주목을 받았다. 100% 페트병 리사이클 원료로 개발된 프리마로프트(PrimaLoft) 구스 충전재를 적용한 저탄소 차렵 라인은 친환경성과 기능성, 사용감을 고루 갖춘 제품으로 평가됐다. 지구 온난화로 냉감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시장 흐름과 맞물려, 쿨터치 냉감 제품류 역시 관심을 끌었다.

디자인과 제품 경쟁력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이번 26SS 시즌에는 과감한 디자인 혁신을 시도한 아트 컬렉션 라인을 중심으로, 자개·달항아리 등 한국 전통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턴을 선보이며 한국 침구만의 미적 감성을 소개했다. 기존 유럽 베딩과는 다른 방향성의 디자인 접근과 폭넓은 제품 구성에 대해 신선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주력 제품인 그리니치와 헤네시 제품 역시 “촉감이 매우 부드럽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입체 무봉제 공법을 적용한 구스 제품에 대해서도 기술 완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이번 하임텍스틸 2026은 대한민국 침구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해외 시장에서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친환경,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K-베딩의 기준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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