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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북부유아체험교육원서 새해 첫 간부회의

강수현 시장 현장 간부회의 주재…“가족 단위 시민 이용 접근성 최우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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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9 13:19:34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인구 증가와 함께 급증하는 유아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공 체험시설의 주말 개방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운영 시간과 횟수를 조정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은 지난 27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에서 2026년 첫 현장간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운영 개선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보는 실제 교육 현장의 여건을 살피고 증가하는 가족 체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양주시는 신도시 조성과 함께 유아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특히, 회의가 진행된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지역 유아들의 거점 교육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운영 시간으로 인해 늘어나는 이용객을 수용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사진=양주시)

현재 해당 시설은 격주 토요일인 월 2회만 운영되고 있으나, 시는 이를 월 4회로 늘려 매주 토요일마다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다. 아울러, 기존 오후 2시까지였던 운영 시간을 3시까지로 1시간 연장하는 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려 이용객들의 체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도출된 운영안과 현실적인 제약 사항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무는 공공시설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인력 배치와 예산 확보 방안 등 후속 조치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현장에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주말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접근성 향상을 통해 양주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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