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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오고 싶고, 팬들은 머물고 싶은 도시"…고양시 '2월의 핀포인트'

법적 논란 끝내고 ‘행정 정상화’ 급물살…시의회와 손잡고 시민 위한 활용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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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9 13:05:11

간부회의 전경(사진=고양시)

고양시는 지난 2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오는 2월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어려운 실물경제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민간과 기업이 주도하는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공직사회의 변화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우수기업 유치 등 시의 핵심 경제 정책들을 거론하며 특정 부서의 업무로 한정 짓지 말고 전 부서가 투자 환경 조성에 전사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고양시의 자립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행정 역량의 결집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최근 공익감사 종결로 법적 논란이 해소되었음을 명확히 했다. 이 시장은 "이제는 행정 정상화와 시민 신뢰 회복에 전념할 때라며 시의회와의 협력적 논의를 통해 백석업무빌딩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과 운영 대안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간부회의 전경(사진=고양시)

관광 및 지역 상생 분야에서는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에 대한 사전 대비를 지시했다. 특히, 단속 일변도 행정에서 벗어나 지역 숙박업계 및 상인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바가지요금이나 강제 예약 취소 등으로 관광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장 점검 강화를 특별히 강조했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앞두고는 시민 체감도가 높고 시급한 사업 위주로 방향을 설정할 것을 지시했다.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자료 준비를 당부하며 신규 대형 사업보다는 민생 안정을 우선시하는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경로당 환경 개선, 해빙기 공사 현장 안전 점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 실·국의 업무 보고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계획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시정 현안의 처리 속도를 높여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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