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서 국립현대무용단 '정글' 개최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 두 번째 무대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9 12:42:34

(사진=김포문화재단)

무대 위에서 몸의 움직임이 본능처럼 부딪히는 강렬한 현대무용의 정수가 김포아트홀을 채운다. 김포아트홀은 내달 28일 오후 3시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작 ‘정글’을 무대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김포아트홀이 기획한 국공립예술단 초청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두 번째 순서다.

 

국내 최고 권위의 국립현대무용단이 참여함에 따라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현대무용 레퍼토리를 시민들이 직접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 ‘정글’은 김성용 안무가 고유의 비정형 움직임 연구 방식인 ‘프로세스 인잇’을 통해 탄생했다. 정글이라는 상징적 공간 속에서 인간의 본능과 생명력이 충돌하고 조화를 이루는 순간을 밀도 있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작품은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 무대에서도 꾸준히 초청받으며 예술성을 인정받아왔다.

(사진=김포문화재단)

무대의 완성도를 견인하는 화려한 제작진도 주목할 만하다.

일본의 사운드 아티스트 마리히코 하라가 음악감독을 맡아 감각적인 사운드를 구축했으며 이정윤 조명디자이너와 배경술 의상디자이너가 시각적 깊이를 더했다. 무대 디자인은 공연과 건축, 기술을 결합하는 유재헌 디자이너가 참여해 정글의 원시적이고 입체적인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우수한 국공립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공연장의 프로그램 구성을 다각화하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티켓 예매는 김포문화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