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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금융취약계층 위한 ‘iM햇살론 통합 상품’ 출시

비대면 일반보증 선보여…특례보증도 내달 추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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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1.29 10:58:48

iM뱅크 본점 전경. (사진=iM뱅크 제공)

iM뱅크(아이엠뱅크)는 금융 취약계층의 금리 부담 완화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iM햇살론 통합 상품’을 출시하고 비대면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상품 체계 개편에 따른 ‘햇살론 통합 상품’ 공급 확대에 발맞춰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iM뱅크는 지난 2일 햇살론 통합(일반·특례) 대면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26일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 비대면 상품을 선보였으며 내달 중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 비대면 상품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로 소득 증빙이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1,500만 원이다.

내달 출시 예정인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은 기존 햇살론 상품 금리 연 15.9%에서 3.4%p 인하된 연 12.5% 금리로 제공되며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보증 대비 금융 여건이 더 어려운 고객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다.

또한 iM뱅크는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12월31일까지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상담 후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은 최대 0.5%p 이내 금리 인하가 적용되며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은 성실 상환 시 기간에 따라 최대 3% 보증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서민금융 대표 신용대출 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Ⅱ’를 신규로 받는 모든 고객에게 0.5%p 금리 일괄 감면을 적용하고 성실 상환 시 기간에 따라 최대 1.6%p까지 추가 감면해 취약계층의 고금리 부담 완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지원이 필요한 금융 취약계층이 금리 지원을 받고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iM햇살론 통합 상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M뱅크는 사회적 책임 이행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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