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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 2026년 상반기(3~7월) 출연진 공개

18년의 시간으로 증명된 마티네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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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기현기자 |  2026.01.28 17:28:40

(사진=인천광역시)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간판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의 2026년 상반기 출연진을 공개한다.

지난 2008년에 시작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9만 7000명을 돌파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커피콘서트의 인기 요인은 다채롭다.

일상 속 휴식과 함께하는 공연예술, 클래식재즈무용,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고품격 무대, 합리적인 관람료, 아티스트와 관객의 친밀한 소통, 다회용 컵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공연문화 실천이 꾸준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탱고, 현대무용, 퓨전국악, 클래식, 국악과 재즈의 크로스오버까지 장르를 유기적으로 배치해 매달 전혀 다른 색깔의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3월 18일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재즈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함께하는 ‘탱고 브리즈’가 봄의 시작을 알린다. 4월 22일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 ‘바디콘서트’가 무대에 올라 춤이 지닌 본질적인 에너지와 생동감을 풀어낸다. 5월 20일 퓨전국악밴드 경지가 창작 레퍼토리 ‘보물섬’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우리 소리의 재발견을 전한다.

 

오는 6월 17일에는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사랑에 빠진 거장들의 음악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담은 ‘불멸의 연인들’을 연주한다. 7월 15일 소리꾼 전영랑과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1930~40년대 경성에서 유행했던 음악을 재해석한 ‘모던 짜스’를 선보인다.

커피콘서트 티켓은 공연 전월 1일 오후 2시부터 유료 회원 대상 선예매가 진행되며 다음 날부터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매회 빠른 매진을 기록하고 있어 관람을 원하는 관객이라면 예매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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