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2026년 도시농업사업 추진을 위한 수행단체를 모집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 조성사업과 거북이 치유텃밭 학습지원 사업 등 2개 사업으로 인천시 관내 도시농업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 사업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공모신청서와 단체소개서 등 총 7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 조성사업은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360개소의 텃밭을 조성해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거북이 치유텃밭 학습지원 사업은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도시텃밭 체험을 통해 학습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보다 쉽게 접하고 치유와 교육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농업 관련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