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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찾은 상주곶감축제 성료…새해 여는 지역 대표 겨울축제 자리매김

47개 농가 참여·경제효과 200억 원 기대…체험·먹거리·라이브커머스까지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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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1.27 16:19:57

상주곶감축제 부스. (사진=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통합 축제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곶감축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몰리며 상주 대표 겨울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에는 47개 곶감 농가와 80여 개의 먹거리·농특산물 부스가 참여했으며, 주최 측 추산 약 8만 명 이상이 방문해 2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전국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상주곶감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며 큰 만족을 보였다.

특히 곶감 판매 부스를 중심으로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 감~자바스 경매행사 등 다양한 판매·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돼 소비자 참여를 이끌었고, 곶감 판매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상주곶감전시관에서는 곶감명인열전과 농업유산홍보관을 통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인 상주전통곶감농업의 가치를 알렸다. 어린이를 위한 곶감나라키즈랜드는 곶감따기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도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상주시 홍보대사 김응서 씨가 운영하는 ‘연돈’ 부스와 함께,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체험, 감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시식이 진행돼 감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국 최대 곶감 생산지에서 품질 좋은 곶감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가 됐다”며 “2027년 상주곶감축제에서도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곶감축제 전경. (사진=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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