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30일 ‘마녀스프’ 시리즈의 세 번째 라인업 ‘마녀스프 파스타’를 출시하며,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지난해 6월 SNS에서 화제를 모은 건강 관리 레시피 ‘마녀스프’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해석해 출시했다.
토마토, 사과, 양파 등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장시간 끓여야 하는 기존 레시피를,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현재 ‘마녀스프’와 ‘닭가슴살 마녀스프’ 등 2종은 죽·스프 카테고리 매출 1·2위를 차지하며, 60%대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GS25는 고객들의 후속 제품 출시 요청에 신규 라인업 ‘마녀스프 파스타’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SNS 등을 통해 확산된 마녀스프에 파스타 면을 곁들여 먹는 이른바 모디슈머 레시피에서 착안했다.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사과, 감자, 당근, 양파 등을 넣은 마녀스프 소스에 링귀니 면을 넣어 구성했다. 전자레인지에 약 2분간 조리하면 풍부한 맛과 포만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도현 GS25 냉장·냉동팀 매니저는 “마녀스프는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한 상품으로, 카테고리 전체 성장에 영향을 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빠르게 반영해 건강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