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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설 앞두고 1조원 규모 ‘2026 설 특별자금대출’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위해 신규·만기연장 각 5천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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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1.27 11:54:37

iM뱅크 본점 전경. (사진=iM뱅크 제공)

iM뱅크(아이엠뱅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다음달 2일부터 1조원 규모의 ‘2026 설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대출은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대출 5,000억원과 만기연장 5,000억원으로 구성돼 오는 3월6일까지 실시된다.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용등급과 거래 조건에 따라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 등 대출 취급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iM뱅크는 이번 ‘2026 설 특별자금대출’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 부진으로 매출 감소와 유동성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의 일시적인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고 금융비용 절감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2026 설 특별자금대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 따뜻하게 동행하는 iM뱅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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