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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대설·한파 대비 종합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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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26.01.05 10:28:55

주민 안전 최우선…시설 종합 점검

 

인제군청 전경. (사진=인제군)


인제군이 겨울철 대설·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예방 대책 강화에 나선다.

4일 군에 따르면 오는 9일까지 지역내 한파쉼터 29곳 대상으로 운영 현황과 시설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지원 사항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

현재 한파쉼터는 지역 마을회관, 경로당, 문화시설 등 접근성이 좋은 시설을 대상으로 6개 읍·면에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편의점 한파쉼터 13곳은 점검을 완료한 가운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알아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부착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파 대응 사업도 추진한다. 경로당과 게이트볼장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온열의자 10개를 추가 설치하고, 대설에 대비해 제설 취약구간에 사용할 제설제 192톤을 추가 구입해 읍·면별 주요 취약 지점에 사전 비치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도로 관리 부서와 합동으로 제설 장비와 자재 보관 현황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건의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해 종합대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한파와 대설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한파 쉼터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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