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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美 ‘아이허브’ 자동화 풀필먼트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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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5.12.18 16:36:16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포트워스(DFW, Dallas-Fort Worth) 도시권 덴턴(Denton) 시에서 ‘덴턴 풀필먼트센터’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왼쪽)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미국 건강기능식품 판매 플랫폼 ‘아이허브(iHerb)’와 함께 현지에 자동화 풀필먼트센터를 정식 오픈하고 국내 첨단 물류 기술이 집약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포트워스(DFW, Dallas-Fort Worth) 도시권 덴턴(Denton) 시에서 ‘덴턴 풀필먼트센터’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풀필먼트는 재고 관리, 입·출고, 포장, 배송 등 복잡한 물류 과정을 일괄 처리하는 서비스다.

약 2만여㎡(6500평) 규모로 구축된 덴턴 풀필먼트센터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첨단 로봇 기술과 AI 기반 운영 시스템이 적용됐다는 것.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 주행 로봇), ACR(Autonomous Case-handling Robot, 자율 케이스 처리 로봇), 자동화 랙 등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물류 자동화 로봇들을 도입해 재고 관리가 까다로운 다품종, 소량 제품은 물론 액체류나 파손 위험이 높은 상품도 신속·정확하며 안전한 피킹 및 입·출고가 가능하다는 소개다.

모든 자동화 장비들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설계한 정보시스템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창고 관리 시스템) 및 WCS(Warehouse Control System, 창고 자동화설비 제어 시스템)를 통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덴턴 풀필먼트센터는 비타민부터 뷰티, 영유아, 헬스케어 등 아이허브가 취급하는 다양한 특성의 상품들을 최대 6만 종까지 동시에 보관 및 출고 가능하며, 하루 최대 2만 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 같은 자체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입고부터 검수, 보관, 포장 및 출고까지 센터 내의 모든 물류 과정을 도맡아 운영한다.

특히, 덴턴 풀필먼트센터에 적용한 물류 기술과 컨설팅 역량을 발판으로 현지 신규 화주 및 고객사를 확보하며, 향후 미주 시장에서 자사의 기술을 표준으로 삼는 물류센터 및 인프라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는 “덴턴 풀필먼트센터를 중심으로 미국 곳곳에 첨단 기술 기반의 고효율 ‘스마트 풀필먼트’를 지속 확대하며 고객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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