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신규성 기자) 강원 평창군은 농어촌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농수산물 생산·유통 환경 개선을 위해 미탄면 회동리 일원 농어촌도로 미탄 205호선(다래너미길) 확장·포장 공사를 지난 12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 약 13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총 413m 구간에 대한 도로 확장·포장이 차질 없이 완료됐다.
해당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겨울철에는 급경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이용객의 안전한 이동 여건을 마련했다.
평창군은 도로 확장으로 주민 이동 편의가 향상되는 것은 물론, 농산물 생산·유통 여건이 개선돼 미탄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 오현웅 건설과장은 “군민들의 편의 증대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