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오는 14일 ‘프리오르데이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앵콜 방송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프리오르데이’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약 500년 동안 10대에 걸쳐 올리브 농장을 운영해 온 시우라네타 가문의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다.
이번 제품은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함께 마시는 ‘올레샷’ 트렌드가 확산하며 올리브유를 음용하는 프리미엄 오일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을 공략한 제품이다.
지난 11월 진행된 첫 방송은 방송 종료 10분 전 준비수량 1500세트가 모두 팔렸다.
이어 진행될 앵콜 방송에선 500ml 3병에 방송 중에만 1병을 추가로 증정하는 기본 구성을 선보인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선물용 에디션’을 선보인다. 500ml 프리오르데이 오일 2병에 손미나 작가가 고른 ‘광주요 소리잔’을 더한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