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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가 고른 숨은 보석…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교류전 2025’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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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5.03.27 09:49:11

시네마테크 교류전 2025 포스터.(사진=영화의전당 제공)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특별전 ‘시네마테크 교류전 2025: BFI가 선택한 영국 영화의 숨은 보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세계 주요 시네마테크 및 필름 아카이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필름 아카이브인 영국영화협회(British Film Institute, BFI)가 기획한 상영작들로 구성됐다. 특히, 팬데믹 기간 중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와 영국 감독 에드가 라이트가 선정한 영국 영화의 걸작들을 선보인다.

총 9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1920~60년대 영국 영화의 다양한 매력을 조명할 예정이다. 대표작으로는 ▲앤서니 애스퀴스 감독의 무성영화 ‘슈팅 스타’(1928) ▲일링 스튜디오 제작의 전쟁 영화 ‘잘 지내고 있나요?’(1942) ▲1940년대 영국 멜로드라마 대표작 ‘맨 인 그레이’(1943) ▲데이비드 린 감독이 영국 중산층 가정을 테크니컬러로 담아낸 ‘깁슨 가족 연대기’(1944) ▲강렬한 심리극 ‘일곱 번째 베일’(1945)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가족 드라마 ‘맨디’(1952) ▲사형 제도의 문제를 다룬 사회파 영화 ‘죽음의 밤’(1956) ▲디스토피아적 SF 호러 ‘저주 받은 아이들’(1962) ▲해럴드 핀터 각본의 심리 드라마 ‘사랑의 몰락’(1964) 등 영국 영화사의 숨은 명작들이 스크린을 채운다.

‘시네마테크 교류전 2025’는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월요일은 상영이 없다. 상영 일정 및 김은정 영화평론가, 전은정 부산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허정식 영화 강사의 시네도슨트 해설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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