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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NICE 심포지엄’서 영양 치료 최신 지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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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민영기자 |  2024.10.14 17:00:15

(왼쪽부터) 임홍석 JBP KOREA 대표이사, 김재왕 녹십자웰빙 IP 본부장, 조태환 조태환정형외과 원장, 최범희 GC녹십자아이메드 강북의원 원장, 박춘묵 더맑은클리닉 원장, 한정엽 녹십자웰빙 MKT Unit장이 지난 12일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이 지난 12일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에서 ‘NICE(Nutrition Therapy Insight and Care Enhancement)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명의 전문가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영양 치료 임상 경험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으로 20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하여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세부 발표로는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위험 환자군에게 꼭 필요한 영양치료 - 비타민D&K2 중심 (최범희 GC녹십자아이메드 강북의원 원장) ▲일차 진료에서 허가사항에 맞는 IVNT 처방하기(박춘묵 더맑은클리닉 원장)를 주제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영양 치료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주(자하거가수분해물)를 중심으로 한 영양 주사제와 병·의원 내 건강기능식품 매장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닥터피엔티’(Dr.PNT) 등을 판매 중이며, 최근 통증, 에스테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김재왕 GC녹십자웰빙 IP본부 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GC녹십자웰빙의 신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을 적용한 치료법을 공유하고, 영양 치료의 최신 지견을 의료진에게 알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양 치료와 관련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전문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CN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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