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19일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딥트3일’을 모바일 라이브쇼에서 선보인다.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명절 후 다이어트 피크 시즌을 맞아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딥트 3일’를 론칭하고 19일 오후 8시 50분 모바일 라이브쇼 ‘김소영의 신상시사회’의 첫 선을 보인다고 19일 밝혔다. 

19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딥트 3일의 ‘듀얼버닝’ 라인을 선보인다. 해당 방송을 통해 구매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고, 함께 구성된 ‘콤부사비’ 16박스 구매시에는 파우치를 증정한다.

오는 21일 TV라이브 ‘동가게’에서는 ‘딥트 3일 피치맛번’를 만나볼 수 있다. CJ온스타일 측은 “해당 제품은 재구매율 약 94%를 자랑할 뿐 아니라 지난 6월 한달간 딥트 3일 자사몰 내 판매 1등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제품은 론칭 1년만에 200억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

한편, 딥트 3일은 ‘건강함이 곧 아름다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19년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브랜드다. CJ온스타일은 오는 22일까지 ‘딥트 3일 피치맛번’과 ‘딥트 3일 듀얼버닝’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급찐살(급하게 찐 살)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겨냥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이 추석 연휴 이후 다이어트족을 겨냥해 신상 브랜드 ‘딥트 3일’를 론칭한다”라며 “풍성한 명절 음식에 따라온 급찐살로 고민하는 고객이라면 론칭 기념 특별 혜택과 함께 챙겨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