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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직원의 발빠른 응급대처로 귀중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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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건웅기자 |  2024.09.11 17:20:32

119 구급대가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사진=정건웅 기자)

(CNB뉴스 정건웅 기자) 강원 원주시보건소 직원의 발빠른 응급대처로 20대 청년의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지난 10일 원주시보건소 1층에 쓰러진 22살 김모씨를 건강증진과 직원이 발견해, 의식을 잃지 않도록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말을 시키며 직접 119에 신고해 구급대원에게 인계 했다.

 

직원의 차분하고 발빠른 대처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고를 무사히 해결해 주변 목격자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됐다.

 

김씨는 원주시 기독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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