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 구증구포 흑도라지청 진액 스틱 연출컷. (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녹용 구증구포 흑도라지청 진액 스틱’ 신제품을 출시했다.

2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녹용 구증구포 흑도라지청 진액 스틱은 뉴질랜드 청정지역의 발효 녹용으로 제조한 제품이다. 녹용에는 단백질과 강글리오사이드, 콜라겐,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돼 있다.

녹용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물과 발효 균주를 이용한 37도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했으며,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고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진제약 측은 여기에 함유된 국내산 흑도라지가 강원도 양구 지역의 국내산 약도라지를 사용해 구증구포 제조 과정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관계자는 “녹용 구증구포 흑도라지청 진액 스틱은 체력 저하로 피로와 무기력을 느끼시는 분, 평소 목 사용이 많거나 건조하신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이번 추석 시즌을 맞아 평소 고마운 분들께 선물로 추천하며 삼진제약 자사몰 마켓온제이, 삼진제약 위시헬씨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