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추석을 맞아 자사 브랜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27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는 추석을 맞아 ‘더후 공진향 궁중세트’를 리뉴얼해 선보인다. 궁중세트는 리뉴얼된 공진향 탄력 밸런싱 토너와 에멀젼, 탄력 크림으로 구성됐다.
증정품으로는 리뉴얼된 비첩 자생 에센스 10ml, 공진향 클렌징 폼 40ml가 포함됐다. 자연·발효 화장품 ‘숨37°’은 토탈 리페어 & 타임리스 뷰티 솔루션 ‘숨37° 로시크숨마 2종 스페셜 기획’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오휘는 탄탄한 피부를 완성하는 콜라겐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맞춘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3종 스페셜 세트’를 고급스런 트위드로 재해석한 리본을 통해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이 밖에도 LG생활건강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는 고농축 영양 크림 ‘클래식 크림 얼티미트’ 정품과 24시간 보습 영양 에센스 ‘클래식 에센스 인크리멘트’ 증정으로 구성된 ‘빌리프 클래식 크림 기획 추석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